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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ftfolio

[기획디자인] 리브로즈 미술관_2022

 

 

포트폴리오로 혼자 데이터 수집 + 디자인시스템 + 기획 + 디자인 + 리서치  70% 완료

PC버전으로 만들려 했으나 마무리 못한. 사이드 프로젝트로 하려했으나 지원자없음. 

매일매일 작업일지를 쓰면서 실제 중기단계에서부터는 사업계획서을 바탕으로
기획디자인을  투자업체에 팔려고 비즈니스를 바탕으로 해서 기획함. 

어느 초보 uxui 디자이너의 포트폴리오에선 볼수 없을것같다. 

4개월간 정말 작업하면서 정말 너무 즐거웠던 시간.

거기소개되었던 나왔던 사람들은 나의 페르소나이기도 하고 그렇지 않는경우에는 

팬덤화를 위해서 굉장히 매력적인 사람들을 만들어가는 과정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한 기획들. 정말 즐거웠다. 

11개월동안 정말 많은 모바일페이지를 벤치마킹하면서 연습했고, 

많은 모바일 페이지를 들어가면서 기획자의 숨은 철학같은게 어느새 

느껴졌을땐 존경심 마져 들었다. 그들은 말은 안했지만 빙의 처럼
그들의 인간적인 접근법을 본받고 싶었다. 

제주대동농장은 농산물이여서 사용해야할 스타일과 디자인의 한계가 있었지만

이작업만큼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그림과 사진 적극적으로 활용했고 

내가 경험했던 비즈니스를 반이상을 사용하여서 정말 재미났던 작업

일반인들은 시시하다고 재미없을수도 있지만 

어느정도 비즈니스를 경험하고, 미술을 좋아하고

일본문화를 좋아하고 건축을 좋아하고, 세상이 주입하는

대상에 대해 또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오타쿠같은, 내성적인 나와 성향이 비슷한 사람들은

거의 미쳐버릴만큼 재미있는 모바일앱이라고 자부한다. 

 

모바일웹사이트에 가까운 디자인.

앱과 모바일 디자인 구분을 못해서 만든 앱디자인 

인터렉션이 채팅부분과 부분 배너이미지에만 적용된. 

 

솔직히 화려한 영상편집 움직이의 디자인이나 호흡이 긴 한국형

상세페이지 디자인하는게 나는 그런게 싫었다. 

수수하면서 디테일에서 작은 애니메이션이 나는 좋았다. 

이제는 취미로 즐겁게 리브로즈 마무리나 시간있을때 하게 되었다. 

참 아쉽다. 조금 어렸다면 더 버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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